성수기에 왜 이렇게 오를까
항공사는 수요-공급 기반 다이나믹 프라이싱으로 운영됩니다. 한국은 연휴가 전국민 공통이라 수요가 한 시점에 폭발하고, 공급(좌석)은 그대로라 가격이 급등합니다. 설날·추석 연휴엔 일본·동남아 노선이 평소 대비 2배까지 오르기도 합니다.
시기별 항공권 가산율 (ICN-NRT 도쿄 기준)
| 시기 | 가산율 | 왕복 평균가 | 수요 수준 |
|---|---|---|---|
| 1월 중순~2월 초 (설 제외) | 0% | ₩350,000 | 비수기 |
| 2월 말~3월 (졸업) | +20% | ₩420,000 | 보통 |
| 4월 초 (벚꽃) | +70% | ₩600,000 | 성수기 |
| 5월 초 (황금연휴) | +100% | ₩700,000 | 극성수기 |
| 7월 말~8월 (여름) | +120% | ₩770,000 | 극성수기 |
| 9월 (추석) | +90% | ₩660,000 | 성수기 |
| 10월 (단풍) | +60% | ₩560,000 | 성수기 |
| 11월 | +10% | ₩385,000 | 비수기 |
| 12월 말~1월 초 (연말) | +130% | ₩805,000 | 극성수기 |
가장 싼 시기 TOP 3
- 2월 중순~3월 초 (설 직후, 졸업 전)
- 6월 첫째주 (여름휴가 직전)
- 11월 (단풍 지나고 연말 전)
성수기를 피하는 3가지 전략
- 연차 1~2일 붙여서 연휴 시작 3~4일 전 출발, 연휴 끝나고 1~2일 후 귀국 → 가격 30% 하락
- 인기 노선(도쿄·방콕) 대신 비인기 노선(후쿠오카·치앙마이) → 10~20% 저렴
- 평일(화·수·목) 출발, 주말 귀국 → 주말 출발보다 15% 저렴